2026년 시행 고3 3월 학평 국어 총평
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.
3월 24일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었는데요.
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고3 3월 학평 국어 영역에 대한 총평을 다루고자 합니다:)
새학기, 새학년 첫 모의고사였는데요. 다들 시험은 잘 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.
3모 점수가 수능 점수인 것도 아니고, 3모와 수능의 출제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시험을 치지 못했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!
그렇지만 모의고사는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고, 특히 고3에게는 본인의 성적이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도 소중한 기회입니다.
또한 학년의 첫 모의고사 성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진로 상담을 진행할 수도 있으니 간과해서는 안되겠죠. 이번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보완하여 6모에서는 더욱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.
그럼 이번 3모의 문항 구성, 난이도, 등급컷, 오답률을 순차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문항 구성
난이도
등급컷
오답률
오답률이 높았던 문항 살펴보기
그럼 마지막으로 오답률이 높았던 독서 과학 지문 <스탈의 필수 정 신약리학> 12번 문항을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:)

우선 직접 경로와 간접 경로를 이해해보도록 합시다.
직접 경로는 선조체 뉴런이 활성화되면 억제성 물질인 '가바'를 분비하게 되는데, 이 가바라는 물질은 내측 창백핵을 억제한다고 합니다. 이 내측 창백핵이 가바 때문에 억제되면, '시상 활성화- 글루타메이트 분비-운동 시작' 과정이 이루어집니다.
간접 경로의 경우, 선조체 뉴런이 활성화되어야 내측 창백핵 뉴런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.
경로에 따라 활성화되는 과정의 차이를 확인해 두시고요!
그 뒤의 지문을 마저 보도록 하겠습니다.
따라서 ㉠과 ㉡ 모두 흑질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면 내측 창백핵 뉴런의 활성이 억제된다는 3번의 설명이 가장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많은 학생들이 1번 선지를 골랐는데, 같이 살펴보도록 할게요.
3, 4문단에 따르면 흑질의 도파민성 뉴런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면 직접 경로(㉠)는 활성화되고 간접 경로(㉡)는 억제되어 결과적으로 운동이 촉진돼요. 이는 두 경로 모두 결과적으로 대뇌 피질의 운동 영역으로 글루타메이트가 분비되도록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, '㉠은 ㉡과 달리'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습니다!
이 문항의 오답률이 무려 82.8%였는데요. 작년 수능처럼 상위권을 가르는 문제가 독서임을 확인해볼 수 있었어요.
이렇게 오답률 1위 문제를 같이 살펴봤는데요.
앞서 살펴본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독서 지문의 분석 파일을 첨부하오니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
그리고 여려분들의 취약점을 잘 보완하셔서 다가올 5월 학평, 6월 모평,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:)
이상 나무아카데미였습니다.
















